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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전미도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채송화 캐릭터와 전혀 다른 매력으로 돌아온다.파워볼사이트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제작 CJ ENM) 측은 6월 30일 공연 개막을 하루 앞두고 섬세한 감성으로 가득한 연습실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막바지 연습 현장에서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열연으로 더 깊어지고 섬세해진 감정을 선보일 배우들의 활약을 예고한다. 개막까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뮤지컬은 많은 이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시즌 공연의 마지막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어느덧 3연을 맞이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초연과 재연을 함께 한 기존 캐스트와 이번 시즌 새롭게 참여한 뉴 캐스트가 완벽한 조화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연습실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어 나가고 있는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헬퍼봇5 ‘올리버’ 역의 배우 정문성, 전성우, 양희준은 공개된 연습실 사진만으로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배워가는 올리버의 순수하면서도 섬세한 감정을 탁월하게 표현해 기대를 모은다.

5에게는 없는 ‘사회적 기술’을 갖춘 헬퍼봇6 ‘클레어’ 역의 전미도, 강혜인, 한재아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입체적이고 복잡한 클레어의 감정변화를 각기 다른 매력과 해석으로 선보여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리버의 옛 주인 ‘제임스’ 역의 성종완, 이선근은 제임스의 따뜻함은 물론, 우체부, 모텔 주인 등 완벽한 멀티 역할을 소화하며 극의 활기를 불어넣는 팔색조 매력을 예고한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올리버’ 역에 정문성, 전성우, 양희준이, ‘클레어’ 역에 전미도, 강혜인, 한재아가, ‘제임스’역에 성종완, 이선근이 무대에 오르며, 더 깊어진 이야기로 6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YES24스테이지 1관 공연된다.

배우 박혜수가 25일 오후 서울 남대문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진행된 '제39회 황금촬영상영화제'시상식 레드카펫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kim.mingyu@jtbc.co.kr /2019.07.25/
배우 박혜수가 25일 오후 서울 남대문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진행된 ‘제39회 황금촬영상영화제’시상식 레드카펫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kim.mingyu@jtbc.co.kr /2019.07.25/

박혜수가 MBC 새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주인공으로 낙점됐다.파워볼사이트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9일 일간스포츠에 “배우 박혜수가 내년 초 방송될 ‘옷소매 붉은 끝동’ 여자 주인공으로 나선다”고 귀띔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궁녀 출신으로 시작해 내명부 최고의 품계인 정 1품 빈의 자리에 오른 문효세자의 생모인 의빈 성씨 덕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평범한 궁녀가 국본(國本)인 세자의 어머니가 되기까지 드라마틱한 인생역전을 담아낸다.

극 중 박혜수가 분할 캐릭터는 바로 의빈 성씨 덕임이다. 근심 걱정 없던 어린 시절부터 집안이 멸문지화를 당해 큰 위기를 겪고 이를 극복,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박혜수는 2015년 드라마 ‘용팔이’를 통해 배우로서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후 JTBC ‘청춘시대’ tvN ‘내성적인 보스’ SBS ‘사임당, 빛의 일기'(이하 ‘사임당’)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내성적인 보스’와 ‘사임당’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에 나선다. 그간 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다졌다. 얼마나 성장한 모습으로 덕임 역을 소화할지 주목된다.

연출은 ‘자체발광 오피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정지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극본은 MBC ‘드라마 페스티벌-불온’, ‘군주-가면의 주인’을 집필한 정해리 작가가 맡는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반려견 방치와 실종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동료 가수인 키디비가 저격글로 목소리를 높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지드래곤은 반려견 가호와 졸리를 방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커뮤니티 등지에 공개된 사진 속 가호의 발톱이 비상식적으로 길게 자라있었기 때문. 가호는 지드래곤이 빅뱅 활동 초기에 입양한 샤페이 품종견으로 현재는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펜션에 거주하고 있다.파워볼


전문가에 따르면, 반려견들은 발톱에 혈관이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발톱을 잘라줘야 한다. 관리해주지 않으면 발톱이 길게 자라고 혈관 또한 길게 늘어져 걸을 때마다 통증이 생기기 때문.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반려견들은 산책만으로도 발톱이 갈리면서 관리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가호의 경우 산책도 제대로 시켜주지 않은 것 같다고 우려의 마음을 표했다. 또 온도에 민감한 샤페이 종인 가호가 야외에 방치되었다는 것 역시 지적됐다.

가호에 이어 반려견 졸리의 근황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해당 사실이 밝혀지자, 한 누리꾼은 펜션 관리자와 통화했다며 졸리가 문을 열어 놓은 사이에 실종됐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반려견이 실종되면 찾아야 하는 게 당연하며, 더욱이 지드래곤의 반려견이라면 화제가 되는 건 순식간인데 이조차도 시도해보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글들이 논란이 되자 래퍼 키디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동물을 패스트패션처럼 갈아치우는 사람들에게는 다시는 동물을 키우지 못하도록 하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다. 인간이라 너무 미안해”라는 글을 게재하며 지드래곤의 행동을 비판했다.

특히 키디비는 이후 지드래곤의 팬들이 “이런 글은 지드래곤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나쁘게 만든다”, “발언을 책임지라”는 댓글을 달자 지드래곤 덕분에 샤페이가 유행했던 것이 사실이지 않냐며 “샤페이 뿐 아니라 어릴 때 귀엽다고 까다로운 품종견 데려와놓고 어디로든 보내버리는 모든 사람들을 향한 속상함을 표하는 건 철회하지 않을 생각”이라는 소신을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또 전 세계를 호령하는 K팝 스타인 지드래곤이 반려견들을 직접 관리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냐는 말에는 “데려올 때부터 앞으로의 스케줄 생각해서 데려왔어야 하지 않나 싶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워낙 바쁜 연예인이니 남겨져야 할 반려견들에 대한 케어 계획도 당연히 세웠어야 한다는 것.

키디비는 “덩치가 커져도 새끼 때처럼 어떤 식으로든 계속 바로 옆에서 사랑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지”라는 댓글도 게재하며 가호가 새끼였을 시절, 함께 방송에도 나오며 애정을 자랑했던 지드래곤이 현재는 방치 논란에 휘말렸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저격하기도 했다.

한편 방치 논란 이후 가호는 애견센터에서 발톱을 깎아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이미 발톱 속 혈관이 자란 상태이기에 더 깎아주려면 수술이 불가피하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고 있다.

‘아침마당’ 태진아 “송대관, 이 자리 있게끔 업어서 키웠다”

양소영 입력 2020.06.29. 09:03 수정 2020.06.29. 09:30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태진아가 송대관을 업어 키웠다고 말했다.

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특집 ‘트로트 전설을 만나다’ 두 번째 주인공 가수 송대관에 대해 조명했다. 트로트 가수 송대관을 비롯해 진성 김지현 김양 김수찬이 출연했다.

이날 이용식은 “태진아가 지난주에 나와서 송대관을 업어서 키웠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송대관은 태진아에 대해 “자주 따라나오는데 오늘은 없어서 숨쉬기가 편하다. 마스크 없어도 편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송대관은 실제로도 앙숙이냐는 질문에 “실제로 별 차이 안 난다. 출연료 받아서 반씩 나누는데 누가 좋아하냐. 많이 뜯기고 산다”고 답했다.

곧이어 송대관의 동반자 태진아가 꽃다발을 듣고 출연했다. 태진아는 송대관의 손을 잡고 “오늘 이 자리를 있게끔 업어서 키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진아는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송대관 선배와 라이벌로 생각하지만 난 한 번도 라이벌로 생각한 적이 없다. 나보다 나이도 많고 히트곡도 많다. 나보다 가수왕 상도 먼저 받았다. 가만 보면 선배가 날 라이벌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실제 공개 커플 리얼리티로 관심을 모았던 ‘부럽지’가 약 3개월 만에 조용히 막을 내린다.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는 6월 29일 방송을 끝으로 첫 시즌을 종료한다.

지난 3월 9일 첫 방송된 ‘부럽지’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통해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아내는 리얼 예능이다. ‘부럽지’라는 프로그램 이름처럼 시청자들의 연애 및 결혼 세포를 자극하겠다는 의도로 제작됐다. 가상이 아닌 실제 연애를 담아내는 만큼, 출연자들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사랑을 표출했다. 매회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탈 만큼 리얼한 커플의 모습을 담아냈다.

하지만 초반 화제성과 달리, 방송이 진행될수록 시청자들의 반응은 싸늘해졌다. 첫 방송 당시 3%대 시청률로 출발했던 ‘부럽지’는 점점 하락세를 그리더니, 1%대 시청률까지 추락한 상태. 지난주 방송분은 1.1%라는 자체최저 시청률을 달성했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공개 커플들의 사생활이 대놓고 그려지는데도 불구하고 화제성도 미미했다.

이런 가운데 프로그램에 신선함을 불어넣었던 이원일 셰프, 김유진 PD 커플이 논란으로 하차하면서 ‘부럽지’는 더 큰 타격을 입고 말았다. 이후 래퍼 치타, 배우 겸 감독 남연우 등 새 커플들이 투입돼 색다른 분위기를 형성했지만, 초반만큼 관심을 받지는 못했다.

‘부럽지’의 가장 큰 문제는 대중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공개 커플들의 모습에 전혀 부럽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점이었다. ‘부럽지’는 공개 커플들의 달달한 모습을 전시하고, 이를 지켜보는 연예인 패널들의 격한 리액션을 번갈아가며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다수의 시청자들은 패널들의 부러움 섞인 리액션이 전혀 공감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극히 평범한 연애라는 소재를 다루면서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강요하는 듯한 콘셉트가 오히려 반감을 산 것이다.

커플들의 스토리가 전혀 와닿지 않는다는 반응도 많았다. 기존 연애 예능의 경우에는 남녀 출연자가 처음 만나 ‘썸’을 타고, 서서히 사랑이 진행되는 과정을 보여줘 몰입이 쉽다. 하지만 ‘부럽지’는 처음부터 사랑이 절정을 찍고 있는 커플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몰입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생판 남의 ‘TMI’를 듣고 있는 것 같아 거부감이 든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출연진의 팬들에게는 흥미로울 수 있겠지만, 일반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질 요소는 현저히 부족했다.

‘부럽지’ 측은 시즌 종료를 앞두고 “실제 연예인의 연애 스토리라는 파격적인 콘셉트이기에 첫 시즌에서는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했다”며 “새 시즌에서는 더 진하고 리얼한 연애 스토리로 찾아오겠다”고 밝혔다. ‘부럽지’가 시청자들의 반응을 교훈 삼아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오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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