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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애라가 애착에 얽힌 육아 사연에 공감했다.

오는 24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시도 때도 없이 엄마 배꼽에 집착하는 6살 아이가 출연해 방송 전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파워볼게임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금쪽이가 TV를 보던 엄마에게 다가가 배꼽을 후벼 파자, 이에 고통스러워하는 엄마의 모습이 공개된다. 엄마는 아프다며 금쪽이의 행동을 제지했지만 금쪽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엄마 배꼽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해당 영상을 보던 신애라는 “지금도 우리 아들은 내 목에 있는 점을 만지는데, 심지어 초등학생 때는 뛰어놀다 달려와서 점을 만지고 가곤 했다”며 금쪽이의 특이한 애착 행동에 적극 공감한다.

한편 아빠는 금쪽이의 공부를 도와주던 중 문제를 틀리자 효자손을 꺼내 들었고, 금쪽이는 깜짝 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빠는 “효자손을 6년째 훈육 몽둥이로 쓰고 있는데 아이가 하지 말라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할 때 혼내는 편”이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내내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오은영 박사는 급기야 눈물을 보이고 마는데. 이어 오은영 박사는 “부모의 부족한 사랑 표현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잘 발달했지만, 이건 부모가 잘 키웠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금쪽이네 부모를 강하게 질타한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엄마 배꼽에 집착하는 금쪽이의 속마음이 밝혀지자 부모는 미안함에 눈물을 쏟았고, 출연자들도 공감의 눈물을 참지 못하며 녹화장이 눈물바다가 되었다는 후문.

엄마 배꼽에 집착하는 금쪽이의 속마음과 이를 해결할 오은영 박사의 맞춤형 금쪽 처방은 24일 오후 8시 30분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아이러브와 전 멤버 신민아(활동명) 사이의 진실공방이 심화되고 있다.

그룹 내 왕따 문제 때문에 공황장애, 불면증, 우울증이 생겼고 이를 방관한 회사가 비밀유지각서를 건넸다는 신민아의 주장에 대해 소속사 측이 “결코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지만, 신민아 측이 “법정에 가더라도 (괴롭힘을) 인정 받을 수 있다”고 또다시 주장하면서 진흙탕 싸움으로 비화된 것이다.파워볼게임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신민아 측 법률대리인이 이번 사건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 데 대해 23일 아이러브의 소속사 WKS ENE는 공식입장을 내고 “현재 유튜브와 SNS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민아 양의 주장은 모두 허위 사실이며, 아이러브 6명의 전 멤버는 구토를 하는 등 심신의 심각한 충격을 받은 상황이다.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아울러 소속사는 활동 당시 멤버들과 신민아가 스스럼없이 어울렸던 모습을 담은 동영상과 메신저 대화 내용을 증거로 제시하며 주장에 힘을 실었다.

소속사는 신민아가 팬과 나눈 대화에서 미성년자인 막내 멤버의 사생활이 문란하다고 거론한 부분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며 “아직 19세 미성년자인 어린 멤버에게 너무나 잔인한 말”이라고 지적했다.

해당 멤버 역시 소속사를 통해 “저는 미성년이라 클럽을 다닐 수 없다. 진짜 그런데 안 갔다. 어떻게 저런 내용을 트위터와 팬들 DM에 올릴 수 있나? 동생이 딴 데서 저런 말 듣고, 나를 그런 사람으로 알까 봐 두렵다. 너무 힘들고 죽고 싶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소속사는 신민아가 멤버들을 상대로 성적으로 문란한 폭력집단으로 몰아세우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멤버들이 자신을 성추행하고, 성행위 장면을 강제로 보여줬다는 발언에 대해 “결코 없었다”는 것. “오히려 민아가 유독 타인의 상체와 하체 예민한 곳을 스스럼없이 만지거나, 손으로 훑거나 꼬집는 장난을 좋아했다. 엉덩이를 만지는 장난도 잘했고, 같이 사진 찍으러 포즈를 취할 때 본인 엉덩이를 다른 사람의 손에 갖다 대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명확하게 그러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던 멤버들도 있었고, 민아의 기분을 고려해 그냥 참아주었던 멤버들도 있었다”며 관련 동영상을 공개했다.

신민아가 주장한 비밀유지각서에 대해서도 소속사는 “문화예술인 표준계약서 해지조건에 근거한 조건 서약서였다”며 “이미 민아 양이 왕따설에 대한 허위 사실을 올린 후 아이러브 멤버들을 보호하기 위해, 멤버들의 정보를 유포하거나 허위사실로 비방 등을 하지 말라고 확인 받으려 했던 의도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소속사는 “멤버를 왕따의 주범들로 만드는 걸로도 모자라 폭언과 성추행, 외박, 음주를 즐기고 동료를 괴롭히는 성적으로도 문란한 이들로 매도하면서, 멤버들이 받는 충격과 현재 멤버들의 상태는 말할 수 없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더 이상 이런 상황을 방관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신민아 양은 본인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인정하고 회사와 멤버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과 팬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모든 사태를 원상태로 돌려달라”며 요구했다.

배정남X하숙집 할머니 재회, 400만뷰 돌파
최고 시청률 32.3%는 홍자매 PC방 데이트
스페셜 MC만 총 112명 출연

'미우새'가 200회까지 걸어온 길/ 사진=SBS 제공
‘미우새’가 200회까지 걸어온 길/ 사진=SBS 제공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오는 26일 200회를 맞는다.

2016년 8월 26일 첫 방송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관찰 예능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힌 것은 물론, 최근 22주 연속 일요 예능 1위를 기록하며 일요 예능 최강자의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200회를 맞은 ‘미우새’가 남긴 영광의 기록들을 살펴봤다.

▶ 역대급 감동X눈물샘 자극…‘배정남과 하숙집 할머니 재회’ 4백만뷰 기록

200회까지 오는 동안 ‘미우새’는 ‘웃음’ 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많은 시청자들이 찾은 화제의 영상으로, ‘배정남과 하숙집 할머니의 재회’ 순간이 뽑혔다. 이 영상은 배정남이 어린시절 자신을 엄마처럼 돌봐준 차순남 할머니와 20년만에 재회하는 장면으로, 2018년 12월 방영 당시 주요 포털에서 21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현재까지도 포털, 유튜브 누적 조회수 400만뷰를 넘기며 ‘미우새’ 역대급 감동의 순간으로 기록되고 있다.

▶ 역대 최고 분당 시청률은 32.2%…홍자매의 PC방 방문기

‘미우새’는 2017~2019년 매주 평균 20%를 훌쩍 넘기는 기록적인 시청률로 국민 예능으로 등극했다. 특히 역대 최고 분당 시청률은 무려 32.2%까지 치솟았는데, 그 주인공은 홍진영, 홍선영 자매였다. 2019년 3월 방영 당시 홍선영은 게임 마니아인 홍진영과 함께 ‘PC방 음식’ 주문으로 특유의 ‘먹방’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 ‘미우새’가 낳은 최고의 베스트 커플, 탁재훈X이상민 ‘탁궁’ 커플

‘미우새’ 환상의 티키타카 짝꿍으로는 탁재훈, 이상민 ‘탁궁 커플’이 꼽혔다. 오랜 절친인 두 사람은 2019년 ‘SBS 연예대상’에서도 베스트커플상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작년 연말 콘서트에서 듀엣을 하게 된 탁재훈은 이상민에게 ‘넘지 말아야할 선’에 대해서 강조했지만, 이상민이 이를 어기고 앞으로 나서는 바람에 무대에서 ‘커커커컴온’을 외쳐 폭탄 웃음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최근 ‘미우새’는 돌싱남 VS 미혼남 아들들이 총출동한 단합대회로 큰 화제를 이끌며 지속적인 웃음 시너지를 만들고 있다.

'미우새'가 200회까지 걸어온 길/ 사진=SBS 제공
‘미우새’가 200회까지 걸어온 길/ 사진=SBS 제공


▶ 김희선, 김희애 등 국내 셀럽 총출동! ‘미우새’ 스페셜 MC 총 112명 출연

웬만한 여배우라면 ‘미우새’를 거쳐가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화려한 스페셜 MC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200회까지 ‘미우새’에 출연한 스페셜 MC로는 김희선, 김희애, 신애라, 이민정, 이선희 등 총 112명에 달한다. 배우는 물론, 명품 보이스를 자랑하는 가수들도 출연해 어머님들과 속 깊은 이야기로 마음을 나눴다.

‘미우새’ 200회 기념을 맞아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미우새 베스트 우리 게스트’와 ‘미우새 역대급 화제의 순간들’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미우새’ 200회는 오는 26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장윤정이 딸 하영이 입원에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고 호소했다.

7월 22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트롯신들은 기습미션으로 타장르 가수 노래를 부르게 됐다.

제작진은 트롯신들에게 인터뷰인 척 타장르에서 노래 잘한다고 생각하는 가수에 대해 질문하고, 트롯신들이 답한 그 가수의 노래를 부르는 기습 미션을 냈다. 트롯신들은 얼떨결에 타장르 노래를 부르게 된 상황에 당황했다.

이어 공연을 앞두고 트롯신들은 긴장했고, 정용화는 “아까 리허설하면서 카메라 있나부터 살펴봤다”며 제작진 불신을 드러냈다. 설운도도 “제작진이 말 걸어오면 묵비권, 말을 안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진은 “그래야 재미있잖아. 미리 이야기하면 재미가 없어”라며 제작진을 옹호했다.

장윤정은 “딸이 너무 아파서 입원했었다. 스트레스 받다보니까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 그저께. 말도 안 나오더라”며 공연을 앞두고 힘든 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남진은 “목소리가 신경과 바로다”며 장윤정의 부담감을 이해했다. 하지만 이후 장윤정은 이승철의 ‘말리꽃’을 열창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 캡처)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전소미가 외제차 구입 논란부터 과거 왕따로 힘들었던 기억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실검쟁탈전 특집으로 이연복, 전소미, 유민상, 허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당일 신곡을 발표하는 전소미는 “다들 스무 살이 되면 섹시 콘셉트로 가던지 파격적인 카리스마로 이미지 변신을 하려고 하는데 저는 안 벗어 재끼려고 마음먹었다”며 “꽁꽁 싸매고 비타소미로 10년 동안 가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특유의 엉뚱함을 드러냈다. 

허훈, 이연복, 샘해밍턴과의 친분이 있다는 전소미는 “허재 선배님과 ‘부럽지’를 같이 했다. 제가 요리를 잘 한다고 말했는데 대뜸 우리 아들하고 전화 통화를 하라고 했다”며 허훈을 향해 “오늘 실제로 보니 너무 멋지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마당발인 아빠 매튜와의 인연으로 이연복, 샘해밍턴과 각별한 사이라고 덧붙였다. 


전소미는 최근 외제차 람보르기니를 운전하는 사진으로 실검에 올랐다. 많은 사람들이 전소미가 스무 살의 나이에 고급 외제차를 샀다고 오해한 것. 이에 전소미는 “제가 그 차를 너무 타고 싶고 갖고 싶어서 목표로 삼고 있던 중에 리얼리티 촬영에서 시승 협찬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 기사에 사람들이 ‘화나요’를 누른 걸 보고 처음에는 놀랐다. 이렇게 화낼 일인가 싶었지만 저는 (아니니까) 그것도 너무 좋았다. (영상이 공개될) 일주일만 기다리면 (진짜가 아니라는) 실체를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해 해명 기사를 내지 말자고 했다. 그런데 다음날도 계속 실검 1위였다. 소속사에서 알아서 해명을 했다”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 아빠 매튜의 품에 안겨 뉴스에 나왔던 영상, 천만 영화 ‘국제수사’ 출연 에피소드도 전했다. 전소미는 자신의 이름이 소미라고 말하는 어린 시절 영상에 “팬들이 그때도 자기 PR을 잘한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이어 “아빠가 윤제균 감독님과 인연이 있었는데 혼혈 여자아이 두 명이 필요하다고 해서 동생하고 찍었던 기억이 있다”고 떠올렸다. 


초등학교 시절 3년 동안 왕따를 당했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도 고백했다. 전소미는 “파워 왕따를 당했다. 다른 학교를 다니다가 태권도 때문에 초등학교 3학년 때 한국 학교로 전학을 갔다가 6학년 1학기까지 왕따를 당했다”며 “전학 다음 날이 회장 선거였다. 그게 뭔지 몰랐는데 ‘네가 나가면 뽑아준다’는 말에 후보에 나갔다가 가장 많은 득표수로 회장이 됐다. 그런데 샘이 났는지 다음 날부터 왕따가 됐다. 선생님이랑 제일 친했다”고 말했다. 

전소미는 “이후 고등학생이 되고 신촌에서 버스킹을 할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길 건너에 많이 본 얼굴이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까 저를 왕따시켰던 아이더라. 제가 다가가서 ‘안녕?’이라고 했더니 당황하면서 ‘사진 찍을래?’ 하더라. 사진을 찍고 나서 속에 뭉쳐있던 응어리가 사이다처럼 풀렸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연복은 “(네가) 당했으니 망정이지 (왕따를) 시켰으면 시끄러워졌다”고 웃픈 위로를 건네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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