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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파워볼엔트리

길 아들 하음이 상위 3% 영재다?

7월26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길&보름 부부가 아들 길하음과 심리 상담 센터를 찾은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길은 22개월의 아들 길하음을 위해 푸딩을 이용한 음식 촉감 놀이를 준비했다. 길하음은 먹는 것을 좋아하는 먹방 요정답게 푸딩을 보자마자 입에 넣으려다 먹는 대신 푸딩을 손으로 으스러트리는 아빠 길의 시범을 보고 따라 해보며 부자는 색다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촉감 놀이 후 길 가족은 심리 상담 센터를 방문한다. 길은 전문가에게 “점차 커가는 아들 길하음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고민된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아들 길하음이 현재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길&보름 부부는 부모의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관찰을 진행했다. 이 동안 길하음은 아빠와 떨어져도 불안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관찰을 마치고 길&보름 부부는 긴장한 모습으로 결과를 기다렸다. 검사 결과, 22개월 길하음의 발달 정도는 40개월 수준으로 또래보다 두 배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다. 특히 길하음이 평소에도 두각을 나타냈던 사고력, 어휘력과 직결되는 인지 발달, 언어 발달은 또래 아이들과 비교했을 때 각각 상위 3%, 9%로 뛰어난 수치를 보인 것.

한편 평소 길이 아들 길하음에게 하던 습관이 좋지 않은 육아 방법임을 알게되고, 길은 반성하며 올바른 육아를 다시 한번 다짐했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가 첫 도전에 우승후보에 등극한다.동행복권파워볼

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김’을 주제로 한 12번째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킹경규 이경규, 집밥 퀸 오윤아, 제주댁 한지혜, 첫 도전 장민호 중 누가 어떤 ‘우리 김’ 메뉴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고 출시 영광을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된다.

요즘 대세 장민호는 이번 ‘우리 김’ 메뉴 대결에 편셰프 첫 도전을 했다.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달걀 프라이도 할 줄 모르는 모습으로 ‘요알못’의 대명사가 된 장민호는 이번 ‘편스토랑’을 통해 혼자서 혼밥상도 뚝딱 차려내는 반전 요리남의 모습을 보이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런 가운데 24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요알못 장민호가 제대로 반란을 일으킨다. 아무것도 할 줄 몰랐던 만큼 요리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난 것. 또 타고난 미각으로 ‘간잡이’에 등극,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최종 메뉴를 선보이며 메뉴 평가단의 극찬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장민호가 내놓은 최종 메뉴는 ‘김 돈가스’이다. 어린 시절 좋아하던 추억의 맛 ‘돈가스’에 ‘김 가루’를 더한 것. 돈가스를 튀길 때부터 김가루를 묻혀, 바삭함과 고소함을 극대화시킨 메뉴이다. 뿐만 아니라 장민호는 돈가스를 튀기기 전 고기에 ‘카레 가루’로 밑간을 하는 꿀팁까지 선보였다고 한다. 여기에 돈가스 가게에서 직접 배워 온 온도와 기름 양으로 정확히 튀겨내기까지 했다.

또 장민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김을 활용한 독특한 소스까지 개발해 곁들였다고 한다. 장민호 스스로 “내가 이걸 해낼 수 있다니, 진짜 감동받았다”라며 벅찬 감정을 쏟아내, ‘김 돈가스’의 맛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았다고 한다. 장민호의 ‘김 돈가스’를 맛본 메뉴 평가단 이연복 셰프는 아낌없는 극찬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요알못 장민호는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까. 첫 출연에 우승후보에 등극한 장민호의 최종메뉴 ‘김 돈가스’는 2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 결정된 12대 우리 김 우승메뉴는 내일(25일) 전국 해당 편의점에 출시된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초대형 스포츠 게임쇼 ‘캐시백’이 돌아온다.홀짝게임

‘캐시백’은 CJ ENM과 미국의 대표적 TV프로그램 제작사 버님-머레이 프로덕션(Bunim-Murray Productions)이 공동으로 포맷 기획한 초대형 스포츠 게임쇼. 지난 4월 2부작으로 방송된 ‘캐시백’은 격투기, 빙상, 씨름, 농구, 수구, 체조 총 여섯 종목, 18명의 국가대표급 운동선수들이 ‘캐시몬 헌터스’로 뭉쳐 대결을 펼친 바 있다.

더욱 막강해진 ‘캐시백’을 책임지는 MC로는 김성주와 붐이 활약한다. 캐시백 금고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일명 ‘캐시 마스터’ 김성주는 자타 공인 국가대표급 진행력으로 대결 현장의 열기와 박진감 넘치는 중계를 담당할 예정. 붐은 캐시 마스터 김성주와의 돋보이는 케미로 1200평 대형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파일럿 방송 당시 헌터스로 맹활약 했던 출연진과 새롭게 합류한 뉴페이스들까지 막강한 라인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과거의 명승부와 명장면을 다시 한번 보여줄 기존 ‘헌터스’ 출연진으로는 김동현, 황치열, 이상화, 모태범이 확정됐다. 이들은 그동안의 실전 경험과 힘, 탁월한 승부 근성으로 경기장의 흐름을 흔들어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파일럿에서 헌터스들의 주장과 팀원으로 국가대표급 선수다운 리더십을 보여줬던 이들의 의기투합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기존 헌터스의 노련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뉴페이스로는 추성훈, 배구 선수 김요한, 개리, 가수 김요한, 권현빈, 나태주가 출연해 뛰어난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한다. 과거 우승과 역전의 명장면을 만들어내 이목을 끌었던 출연진과 뉴페이스의 합류로 더욱 강력해진 ‘캐시백’이 어떤 명승부를 보여줄지 오는 8월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시백’ 연출을 맡은 김인하 PD는 “기존 멤버는 물론, 새로운 선수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힘과 체력, 지력에 승부욕이 더해진 선수들의 경쟁이 국제 대회를 방불케했다. 예측불허한 매치와 더 강력해진 게임,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안방에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tvN ‘캐시백’은 초대형 스포츠 게임쇼로, 피지컬 만렙 승부사들의 치열한 육탄전을 그린다. 오는 8월 첫 방송.

[뉴스엔 황혜진 기자]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 뮤지션들의 진심어린 노래가 관객과 멤버들을 끈끈하게 만들었다.

7월 26일 방송되는 ‘비긴어게인 코리아’에서 역대급 웃음과 감동을 모두 선사하는 최고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한 치도 눈을 뗄 수 없는 특별한 버스킹 여행기가 공개된다. 전주까지 8번째 버스킹을 함께해온 멤버들의 더욱 끈끈해진 호흡을 확인할 수 있다.

멤버들은 상큼한 안무가 가미된 ‘S.E.S. – Just A Feeling’으로 저녁 버스킹의 문을 열었다. 수현이 리드하고 소향, 크러쉬, 승환과 함께한 일명 ‘골반 튕기기’ 댄스는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뒤이어 헨리의 솔로곡 ‘Mark Ronson – Uptown Funk’에서 흥이 폭발한 크러쉬는 헨리의 바이올린 연주에 급 폭풍 댄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은 물론 멤버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단체곡으로 선곡한 ‘god – 길’에서는 지금까지 본 적 없던 멤버들의 진지한 속마음이 공개된다. 이 곡은 헨리가 연습생 때부터 즐겨 듣던 곡이다.

헨리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고민이 많아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저를 살린 노래”라며 본인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 이곡에 대해 소개했다.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선물하며 ‘해피 바이러스’로 불리는 헨리지만 홀로 타지에서 생활하는 본인의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낸 것.

‘길’ 노래를 마치자 크러쉬가 눈물을 보여 멤버들과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크러쉬를 달래던 멤버들과 관객들마저 울음이 터져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다는 전언.

소향은 “우리가 가지고 있던 고민과 진심들이 크러쉬를 통해 터져나왔다”고 말했다. 하림은 “감정의 전이란 음악이 가진 신비로운 힘이다. 음악가는 이렇게 성장한다”며 뮤지션으로서의 성장통을 겪는 크러쉬의 눈물에 대해 이해했다.

[TV 리뷰] tvN <바퀴 달린 집> 김희원의 순수함이 선사하는 재미와 힐링

[오마이뉴스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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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방영된 tvN ‘바퀴 달린 집’의 주요 장면
ⓒ CJ ENM

처음 tvN <바퀴 달린 집>의 방영 소식을 전해 들었을 때만 해도 그저 흔하디 흔한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그간 < 1박2일 >, <삼세세끼>부터 최근의 <캠핑클럽>에 이르는 야외 예능에 익숙한 이들이라면 ‘그냥 연예인들 나와 하룻밤 자겠거니’라고 짐작했을 듯하다. 

처음엔 항상 유머 넘치는 성동일이 웃음을 담당하고 예능과는 거리가 있는 배우 여진구, 김희원이 그를 뒷받침해줄 것이라 여겼다. 그런데 방영 회차가 늘어날 수록 의외의 장면과 상황들이 펼쳐져 소소한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그 중심에는 배우 김희원이 큰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무한도전>, < SNL 코리아 >, <런닝맨> 등에 초대손님으로 등장해 의외의 웃음을 선사한 경력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그를 예능에 적합한 인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이는 각종 영화와 드라마 속 강한 이미지, 악역으로 대표되는 배우 김희원에 대한 고정관념이 한 몫을 한다.

벌써 10년이나 흘렀지만, 영화 <아저씨>에 나왔던 “이거 방탄유리야!”라는 대사는 아직도 김희원을 대표하는 상징처럼 따라다닌다. 김희원은 <신의 한 수 : 귀수편>, <판소리복서>, <눈이 부시게>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생>, <송곳>, <자전차왕 엄복동> 속 악역만으로 기억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런 각종 악당 역할은 김희원이라는 배우에게 선입견을 씌우기도 한다. 

<바퀴 달린 집>은 벌써 방송 7회째를 맞았지만, 아직도 김희원은 캠핑 생활이 낯설고 서툴기만 하다. 피도 눈물도 없는 영화 속 캐릭터와 달리 그는 벌레도 살짝 무서워 하고, 텐트에서 잠을 잔 적이 태어나서 한 번도 없단다. 각종 생선이나 해산물 손질도 어려워 하는 그는 장도 안 좋고 알레르기도 있는 데다 커피도 못 마신다. 하물며 항상 불면증에 시달려 왔다. 이런 그의 평소 습관은 자칫 야외 예능에선 민폐가 될 수 있는 요소다. 그랬던 김희원이 고성, 제주, 담양, 문경 등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아직 친분이 없는 인물들과는 전화 통화조차 어려워하고 큰형님 성동일과 티격태격하는 일상은 여전히 똑같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에 동화되면서 캠핑 생활의 즐거움을 하나 둘 알아가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이제는 야외에서도 편하게 숙면을 취하고 여진구가 준비해준 커피를 즐기는 등 초보 여행자에서 한 단계 발전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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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방영된 tvN ‘바퀴 달린 집’의 주요 장면
ⓒ CJ ENM

지난 23일 방영분에서 김희원은 의외의 상황에서 시청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장면을 선사했다. 이날의 초대손님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평소 친분이 있던 성동일은 이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로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마련했다. 한 번도 공중을 날아보지 않았던 후배들에게 당황, 놀람, 걱정이 한꺼번에 밀려왔다. 이는 야외 활동과 거리가 먼 김희원 역시 마찬가지였다.  

우여곡절 끝에 강사의 도움을 받아 창공을 날게된 그에겐 짜릿함을 넘어 감동의 순간으로 다가왔다. 멋진 자연 풍경을 바라보며 김희원은 이내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되게 감동해서 그냥 막 눈물이 나더라.”

하지만 이내 등장한 그의 엉뚱한 말은 잠시 동안 뭉클해 했던 시청자들에게 예상 밖의 웃음을 안겨줬다. 

“근데 다신 안 타야겠다. 계속 타면 똑같은 것 같아 잊혀질 만하면 다시 타야지.”순수함이 선사하는 힐링과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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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방영된 tvN ‘바퀴 달린 집’의 주요 장면
ⓒ CJ ENM

<바퀴 달린 집>이 여타 여행 예능 이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미를 안겨줄 수 있었던 건 시청자들을 화면 속 공간으로 자연스레 끌어들인 힘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 속 주요 배경인 트레일러(이동식 캠핑카)는 사람과의 접촉을 가급적 피하게 되는 요즘 시대에 일종의 보호막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그것은 울타리가 되어 친한 벗들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시간 및 장소를 마련해준다.  

이 과정에서 김희원은 낯선 캠핑장에서 실수도 자주 하고 더운 날씨에 투정도 부리는 등 초보 여행자들의 일상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다. 자칫 불만만 많은 캐릭터처럼 비쳐질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서툰 솜씨로 요리를 하고 직접 맛을 보면서 감동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대리만족으로 연결된다. 그의 순수한 모습은 잠시동안 일상을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다. 

얼마전 진행된 영화 <국제수사> 제작보고회에서 김희원은 “이런 시기에 놀러 가는 것으로 비치면 어쩌지라고 정말 고민이 많았다”고 이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아무것도 하지 말자. 그래서 시청자들이 그걸 보고 대리만족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그의 작은 바람은 결국 현실이 되었다. 

덧붙이는 글 | 필자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zzkid 에도 수록되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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