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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사진작가 오중석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합류했다.파워볼

26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오중석과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전현무는 “제작진에게 제보가 들어왔다. 오중석 작가와 제작진이 2월에 촬영을 했다고 한다. 제작진이 갑갑함을 느껴서 촬영을 중도 포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오중석은 “갑갑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오중석과 촬영을 함께 한 양치승 관장은 “제가 뭘 봤냐면 오중석 작가님이 뒷모습을 보고 직원들이 정면을 보고 있었다. 직원들이 덜덜 떨고 있는 걸 봤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웃는 얼굴이 확 변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치승은 “완전히 다르다. 공포 영화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중석은 소방관들과 함께 몸짱 소방관 달력 촬영에 나섰다. 그는 “몸짱 소방관 달력을 제작해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 화상 환자에게 기부한다”고 설명했다. 양치승도 모델 겸 트레이너로 촬영에 함께 했다.

오중석과 함께 일하는 직원은 “그런 기억이 있다. 촬영 시간이 거의 지났는데 휴대전화가 꺼져 있었다. 촬영 관계자분들이 저희를 들들 볶으셨다”고 떠올렸다.

다른 직원은 “오늘도 8시 30분에 모이기로 했는데 8시 40분에 도착하셨다. 그러고 프로페셔널하게 입장을 하신다. 원래 이 시간에 촬영을 시작하는 것처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직원들은 “놀라운 건 조금 늦으시거나 연락이 안 돼도 촬영을 기가 막히게 하신다”며 “끝나는 시간도 기가 막히게 맞춘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이 지난 2월에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여기에는 촬영 현장에 4시간 늦은 오중석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전현무는 “지난 2월 촬영에 제작진이 맺힌 게 많은 것 같다. 오중석 작가가 본인 전시에 배우 이정재 씨가 온다고 해서 제작진이 촬영을 갔는데, 이정재 씨가 오지 않았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오중석은 “당일 매니저에게 전화가 왔다. 영화 찍다가 다쳐서 깁스를 했다더라”라고 해명했다.

촬영 건물에 도착한 오중석과 직원들. 직원들은 1층에 촬영 장비를 세팅했고, 오중석은 4층으로 올라갔다. 그는 “(직원들에게) 1층에다가 장비를 설치하라고 했는데 4층도 예쁠 것 같다”며 직원들에게 4층에 장비를 설치하라고 했다.FX시티

오중석의 말에 직원들은 1층에서 촬영 장비를 들고 4층으로 올라갔다. 하지만 오중석은 직원들에게 “다시 내려가서 찍자”고 해 출연진들로부터 ‘갑버튼’을 받았다. “매번 그러시는 거냐”는 물음에 오중석은 “매번 그러지 않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양치승은 “저는 저기 있었는데 진짜 이상하다. 약간 돌아이 아닌가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직원들은 오중석에 대해 “즉흥적인 아이디어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럴 때가 많다”고 이야기했다.

오중석은 다시 한번 야외로 장소를 변경하기도 했다. 이미 시간이 지체된 상황, 오중석은 “저 빨리 잘 찍는다. 시간을 많이 뺏지 않겠다”고 이야기한 뒤 사진 촬영을 시작했다.

오중석은 옆에서 양치승이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 높은 집중력으로 촬영을 이어갔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미운우리새끼 이태성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우리새끼 이태성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태성의 아버지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파워사다리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는 배우 오지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성은 아버지, 외삼촌 그리고 아들 한승이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식사를 하던 도중 이태성은 아버지에게 어머니와의 러브스토리를 물었다.

이에 이태성의 아버지는 “지하철에서 엄마 번호를 땄다”며 “서 있는 모습이 정말 예뻤다”고 운을 떼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이태성은 “근데 5년 사귀다가 한 번 헤어지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이태성의 아버지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헤어진건 아니고 잠깐 그런 적이 있다”며 얼버무렸다.

이어 그는 “아빠가 주변에서 대학 다닐 때 여학생들이 아버지를 가만두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태성은 “바람피우다 걸렸네”라고 확신했다.

그러자 이태성의 아버지는 “여러 일을 하다 보니까 여러 여학생들도 만나고 그랬다”고 변명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기도훈이 오윤아에게 고백하며 연상연하 로맨스를 예고했다.

7월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71-72회(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에서 박효신(기도훈 분)은 송가희(오윤아 분)에게 과거사를 털어놓으며 사랑고백했다.

박효신은 김지훈(문우진 분) 유도 승급심사에 송가희와 함께 갔지만 그 곳에 김승현(배호근 분)이 찾아오며 소외됐다. 김승현은 전처 송가희와 아들 김지훈에게 뒤늦게 집착 레스토랑을 3명만 예약했다며 박효신을 따돌렸다. 송가희는 그런 박효신을 챙기려다 우연히 박효신의 과거사를 알았다.

박효신은 국가대표 유도선수가 될 기회를 앞두고 친구의 죽음으로 잠적한 상태였던 것. 박효신이 무리하게 건 기술로 친구가 사망했고, 부친이 친구 모친에게 돈을 건네 입막음하려 하자 박효신은 가출과 함께 유도를 포기했다.

송가희는 그런 박효신을 안아주며 “얼마나 자책했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그래, 울어. 이게 담담한 척 할 일이냐고”라고 달래다가 “이제 우는 것도 그만. 이제 네가 너를 좀 봐줘. 그만큼 혹독하게 했으면 됐어. 네가 널 용서해야 해. 그래야 해”라고 당부했다.

그런 송가희의 위로에 박효신은 “좋아해도 돼요?”라고 갑작스런 사랑 고백했다. 송가희가 “뭐?”라고 당황하자 박효신은 “좋아해도 되냐고요. 내가. 그쪽”이라고 다시 말했다. 이후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송가희가 “날 좋아해서 뭐 어쩔 건데?”라고 말하고 박효신이 김지훈을 구하다 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가희 김지훈 모자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온 박효신의 사랑고백이 송가희와 연상연하 로맨스로 새로운 전개를 이어갈지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뉴스엔 서지현 기자]

태양을 피하는 방법 정체가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김현수로 밝혀졌다.

7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33대 가왕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호중은 “선배님들 노래를 많이 들으며 연습을 많이 했는데 창법이 너무 바뀌어서 전혀 상상도 못 했다”며 “한 가지 궁금한 건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셨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수는 “비 댄스 메들리를 연습하다 보니 ‘깡’으로 4㎏정도 감량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현수는 “‘복면가왕’을 통해 노래할 때 섹시함을 뽐내고 싶었다”며 “섹시 테너의 면모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싹쓰리가 음원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7월 18일 발매된 싹쓰리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는 전 온라인 음원차트를 올킬한 후 왕좌를 유지하고 있고 25일 발매된 ‘그 여름을 틀어줘’ 역시 발매와 동시에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유재석, 이효리, 비로 구성된 싹쓰리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한 프로젝트 혼성 댄스 그룹이다. 지난 5월 9일 시작된 ‘놀면 뭐하니?’ 혼성그룹 프로젝트는 이효리, 비의 합류로 화제를 모은 후 두달여간 시청자들과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부에서는 방송을 통해 만들어진 싹쓰리의 음원차트 올킬에 상도덕 논란을 제기하기도 했다.그러나 싹쓰리의 성공을 그렇게 단순히 바라봐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우세하다. 음원이나 TV 프로그램, 영화의 흥행 등은 여러가지 요소가 맞물려야 가능하다. 싹쓰리 역시 마찬가지이다. 유재석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유산슬 프로젝트 역시 큰 성공을 거뒀고 트로트 열풍에 기여했으나 싹쓰리와는 그 양상이 다르다.

단순히 스타 세명이 모였다고, 또 방송을 통해 공격적인 홍보를 한다고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톱을 달린 개성 강한 이들이 모였을 때 오히려 균형이 맞지 않을 수 있다. 유재석, 이효리, 비가 싹쓰리로 뭉쳐 돌풍을 일으킨 것은 결국 이들이 오랜시간 만들어온 서사와 케미가 단단하게 받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효리는 거침없는 카리스마로 팀내 실세 역할을 하고 있고 비는 형과 누나의 구박과 사랑을 듬뿍 받는 귀여운 막내로, 유재석은 이효리와 비가 톱스타였던 시절 자신은 그렇지 않았다며 쭈굴미를 보이는 첫째로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서로 꼴보기 싫다 구박하면서도 안 보이면 찾고 무심한듯 서로를 챙기는 이들의 관계성은 그룹의 케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이효리와 비는 가수로서 최전성기였던 시절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전우애를 쌓았다. 유재석과 이효리는 SBS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친남매 케미를 보이며 국민남매로 큰 사랑을 받았던 조합이다. 이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건재함을 보여준 것 자체가 하나의 서사가 됐다. 곡을 선정하고 녹음하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우여곡절을 겪고 서로를 보듬고, 웃고 떠들며 그 자체를 즐기는 모습은 세 사람이 진짜 하나의 그룹이 되어가는 과정이었다. “불편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재미있다”는 이효리의 말처럼 시청자들 역시 이들의 모습을 편안하게 지켜볼 수 있었다.

팬들의 사랑을 당당히 요구하고, 인기를 위해 결혼과 자녀를 숨기고, 1위 공약으로 서로를 때리겠다는 싹쓰리만의 마라맛 콘셉트는 싹쓰리라는 그룹을 한층 더 매력적으로 만든다.

그 시절을 함께 지내온 시청자들에게는 향수를 자극하고 변함없는 매력은 젊은 층까지 사로잡았다. 그때로 돌아간듯 해맑은 모습으로 장난치고 동시에 노련한 톱 가수의 면모를 보여줘 뭉클함을 안겼다. 자신들 역시 함께 하는 시간을 오롯이 즐기고 때론 “왜 눈물이 나지?”라며 남다른 감정을 드러냈다.

한편 싹쓰리는 오는 8월 1일 솔로곡도 공개한다. 유두래곤(유재석)은 광희와 함께 부른 ‘두리쥬와’, 린다G(이효리)는 코드쿤스트와 윤미래가 피처링한 ‘LINDA’, 비는 마마무와 함께 한 ‘신난다’를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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